안산시 대부동,‘대부중·고 226기 동창회’에서 후원물품 기탁 받아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2-09 11: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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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대부동 행정복지센터는 ‘대부중·고 226기 동창회’로부터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쌀 10kg과 라면 20박스(총 160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대부동 행정복지센터는 ‘대부중·고 226기 동창회’로부터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쌀 10kg과 라면 20박스(총 160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고 9일 밝혔다.

 

대부중·고 226기 동창회(회장 임성훈)는 85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친목 단체로, 이번 후원은 동창회 결성 후 처음으로 진행된 나눔 활동이다.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쌀과 라면을 지원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한 동창회는 이번 후원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임을 밝혔다.

 

임성훈 동창회장은 “이번 후원은 동창회 회원들의 첫 나눔 활동으로 겨울철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온정을 나눌 수 있어서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힘을 모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종선 대부동장은 “대부중·고 226기 동창회의 따뜻한 나눔과 이웃 사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동창회가 보여준 배려와 나눔의 정신이 지역사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대부동도 이러한 따뜻한 문화가 확산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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