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일동, 한올공예디자인에서 출생축하용품 기탁 받아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2-09 11: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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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일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한올공예디자인으로부터 출산 장려를 위해 손바느질로 직접 제작한 출생축하용품(배냇저고리, 모자, 턱받이) 30세트를 기탁받았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일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한올공예디자인으로부터 출산 장려를 위해 손바느질로 직접 제작한 출생축하용품(배냇저고리, 모자, 턱받이) 30세트를 기탁받았다고 9일 밝혔다.

 

한올공예디자인(대표 한명자)은 3년간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을 시작으로 2021년 섬유공예를 전공한 경력 단절 여성들이 힘을 모아 창업한 안산시 내 여성기업으로, 그간 출생아를 위한 배냇저고리, 모자, 턱받이, 목욕 타올 등을 제작해 관내 여러 기관에 지속해서 나눔을 실천했다.

 

한명자 한올공예디자인 대표는 “태어나 처음으로 입을 배냇저고리의 기능과 디자인을 연구하여 손수 제작한 옷을 아이들에게 전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정성 들여 만든 출생축하용품을 받고 출산의 기쁨도 두 배가 되고 아울러 출생률까지 올라가면 더욱 좋겠다”고 말했다.

 

이혜숙 일동장은 “저출생 시기에 출산가정에 힘이 될 수 있도록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올공예디자인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한올 한올 정성을 가득 담아 만들어 주신 물품은 관내 출생신고 가정과 출산 예정인 임산부들을 중심으로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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