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부곡동 직능단체, 쓰담운동·대설 피해지역 점검 진행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2-06 16:5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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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부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일 부곡동 직능단체와 함께 부곡동 관내 쓰담 운동 및 대설 피해지역 점검을 진행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부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일 부곡동 직능단체와 함께 부곡동 관내 쓰담 운동 및 대설 피해지역 점검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쓰담 운동은 ‘쓰레기 담기 운동’을 일컫는 말로, 올해 3월부터 부곡동 8개의 직능단체와 주민들이 깨끗한 부곡동 생활환경을 위해 자발적으로 시행하는 환경정화활동이다.

 

이번 활동은 주민자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장협의회 등 부곡동 직능단체 30여 명이 참여해 부곡로, 성호로, 제일CC 태마당로 일대로 불법투기 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또한, 지난달 26일부터 시작된 대설로 인한 취약시설물 붕괴, 가로수 및 나무 전도 등의 피해지역을 점검하고 관련 부서에 신속하게 조치 사항을 전달했다.

 

부곡동 8개 직능단체는 지난 11월 28일부터 12월 1일까지 폭설 속에서도 부곡동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횡단보도, 인도, 이면도로에 쌓인 눈을 구석구석 치웠다.

 

부곡동 직능단체 관계자는 “이례적인 폭설로 인해 주민분들께서 많이 놀라셨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부곡동과 안전과 쾌적한 환경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경영 부곡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주민분들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솔선수범해서 제설작업에 참여해 주신 부곡동 직능단체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분들께서도 내 집 앞 내 상가 앞 눈 쓸기 운동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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