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은 생활 속 거리두기 2단계 발령으로 코로나19 경각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진 가운데 막바지 피서철을 맞아 25일 상북면 철구소에서 코로나 대비 마스크 쓰기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연일 폭염주의보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 단계 상향으로 해수욕장이 조기 폐장되면서 하천 및 계곡에 피서객들이 몰리는 상황에 대비해 마스크 착용과 2m 이상 거리두기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페인에는 울주군 안전총괄과 직원과 물놀이 안전관련 기간제 근로자 등 10여명이 투입되어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에 관한 리플릿과 방역물품을 나눠주며 홍보 활동을 펼쳤다.
울주군 관계자는“하천, 계곡과 같은 구역은 피서객들의 접근 차단이나 인원 제한 이 힘들다. 아직 울산은 수도권과 같은 야외 마스크 착용 의무 행정명령이 발령되지 않은 만큼 마스크 착용을 강제할 수 없지만 우리 가족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서 피서지에서도 마스크 착용과 2m 이상 거리두기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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