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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방송 화면 캡쳐) |
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 사건이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지난 15일 서울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과는 "성추행 방조 혐의 수사를 위해 박 전 시장 휴대폰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2차로 신청했으나 기각됐다"며 발표했다.
특히,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서울시 직원들의 성추행 방조·묵인 혐의를 수사중인 경찰이 박 전 시장의 휴대전화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이 이를 연이어 기각한 것으로 알려지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더욱이 지난 7월 21일 한 차례 기각된 상황 속에서 이번에 또 다시 사건의 '스모킹 건'으로 지목되는 박 전 시장의 휴대전화 압수수색 영장이 기각되며 논란을 빚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박 전 시장의 휴대전화와 서울시 직원들의 성추행 방조 혐의가 직접적 관련성이 없다"며 영장을 기각했다.
한편, 경찰은 박 전 시장의 사망 경위를 밝히기 위한 포렌식 조사는 일정대로 진행한다고 밝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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