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양준일은 16일 방송된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이하 '오발')에 출연해 김경호 씨와 같은 회사에서 일하게 됐지만 아직 한 번도 못 봤다. 진짜 김경호를 데리고 있는 건지 의심이 된다고 말해 애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경호에게 "김경호를 찾고 있다. 진짜 회사에 있는지 궁금하다"고 음성편지를 남겨 시선을 모았다.
이에 김경호는 양준일의 부름에 답하기라도 하듯 만남이 성사됐고 양준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경호와 함께 찍은 인증샷을 올렸다.
양준일은 사진과 함께 "(같은 소속사라는 것이)사실이었네요"라고 재치있게 적었다.
한편 김경호보다 1971년생으로 올해 나이 50세다. 양준일이 김경호보다 나이가 2살 더 많은 형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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