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2019 사회복지대회 열린 원탁토론회’ 개최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0-11 18:4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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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현송 구청장이 지난 9월 ‘사회복지대회 민관 협력 워크숍’에 참석해 민관 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말하고 있다.(사진제공=강서구청)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오는 15일 오후 2시 국제청소년센터에서 주민 복지체감도를 주제로 ‘2019 강서구 사회복지대회 열린 원탁토론회’를 개최한다.

 

구는 지역내 복지 현장에서 이슈가 되는 복지 의제를 민·관이 함께 고민하고 논의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지역주민, 공무원과 민간종사자 등 130여명이 참석해 복지 만족도 향상을 위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우선 토론 시작 전 KC대학교 박영희·노혜진 교수가 주제에 대한 논의 방향 및 선정 과정에 대한 설명을 통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본격적인 원탁토론회에서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테이블별 논의결과 발표 후 전자투표를 통해 최종 의제를 선정한다.

 

오는 11월29일에는 지역주민을 비롯한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서 사회복지 심포지엄’을 열고, 원탁토론회에서 선정된 주제의 실행방안을 마련하게 된다.

 

구는 심포지엄에서 논의된 실행방안을 실제 복지현장에 적용해 주민들의 복지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한편 2018년 수립된 ‘제4기 강서구 지역사회보장계획 수요조사’ 결과에 따르면 구 전체 예산의 60%가 사회복지 예산으로 지출된 데 반해 복지 대상자들의 만족도는 이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현송 구청장은 “현장에서 주민들이 느끼는 복지체감도를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마련돼 기쁘다”며 “이를 통해 구민이 더욱 만족할 수 있는 복지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복지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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