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성내1동 주민센터, ‘독거 어르신께 달려가는 성내1동 짜장Day’ 사업 시행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9-23 18:26:1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 성내1동 주민센터는 22일 ‘강동무료중식봉사회’으로 지역내 노인 60명을 대상으로 ‘독거 어르신께 달려가는 성내1동 짜장Day’ 사업을 시행했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됨에 따라, 지역내 저소득 홀몸노인들의 우울증과 결식 가능성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위드코로나 시대에 맞춰 ‘비대면 배달서비스’ 방식을 통해 식사 대접을 진행한다.

 

‘강동무료중식봉사회’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음식조리(짜장면 및 탕수육)와 비대면 배달서비스 등이 이루어진다. 또한 노인 건강에 필요한 지압기, 방석등도 전달되며 서비스 전후로 담당 복지플래너를 통해 노인 건강 안부확인과 배달일정 안내 등이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한원모 성내제1동장은 “이번 사업이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인해 마음 고생이 심했을 홀몸노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 항상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감염병 홍보활동 등에 힘써 주민들이 마음 편히 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