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소방서, 한국119소년단 입단식·소방안전교육 실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0-29 17:33:4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계산초등학교 및 새하늘어린이집을 대상, 소년단 활동 돌입

▲ 강진소방서, 28일~29일 강진군 계산초등학교 및 새하늘어린이집 지도교사 및 소년단원 45명 대상 소방안전교육 / 강진소방서 제공
[강진=정찬남 기자] 전남 강진소방서(서장 김도연)는 28일~29일 강진군 계산초등학교 및 새하늘어린이집 지도교사 및 소년단원 45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0년 한국119소년단 입단식 및 소방안전교육을 개최했다.

119소년단은 1963년 ‘어린이소방대’라는 명칭으로 창단돼 1999년에 ‘한국119소년단’으로 명칭이 변경됐다. 어린이 및 청소년에게 체계적인 안전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소방안전문화의 조기정착에 기여하고자 단원을 모집해 매년 입단식과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이번 입단식은 코로나19 재 확산 우려와 정부 방침에 따라 규모를 최소화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지도교사 위촉장 및 소년단원 임명장과 홍보물품 등 전달하고, 소화기사용법 및 심폐소생술, 옥내소화전 사용법 등 다양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김도연 서장은 “119소년단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화재예방 및 소방안전에 대한 의식 함양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소방서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119소년단원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미래의 소방안전지킴이로서 안전 문화를 선도하는 주역으로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