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미사강변 저소득가구에 '가스안전시설'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9-22 18:3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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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에 후원금 전달
13단지 852가구 설치 지원

[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는 미사강변도시 13단지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저소득 852가구에 가스안전차단기 설치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최근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 하남사랑애나눔 후원금(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5200만원을 전달했다.

‘타이머 콕’으로 불리는 가스안전차단기는 일정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가스를 차단해 가스불로 인한 화재사고를 차단할 수 있는 장치다. 

 

시 복지정책과장은 “가스안전차단기 설치 후 사용 및 관리요령도 함께 안내할 계획”이라며 “안전사고 예방으로 건강한 생활 제공은 물론 복지 안전망 구축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은 오는 10월까지 순차적으로 가스안전차단기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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