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부서별 업무계획 보고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9-14 17: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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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예산 편성사업 점검 [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는 2021년 예산 편성을 위해 오는 18일까지 부서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14일 시에 따르면 이번 주요업무계획 보고는 김남근 부시장 주재로 주요 예산투자 사업의 우선순위를 판단하고 코로나19 및 뉴딜 등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해 2021년 예산 편성사업을 점검하고자 실시한다.

시는 업무보고를 통해 ▲하남형 뉴딜 연계사업 ▲코로나19 대응사업 ▲하남형 지속가능발전 사업 계획 ▲민선7기 후반기 주요 정책 등이 구체화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11일 혁신기획관을 시작으로 오는 18일까지 총 36개 부서와 3개 출자출연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김상호 시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예상치 못한 지출 증가에 대비해 최대한 긴축하고 현명한 지출을 우선으로 사업을 편성해야 한다”며 “특히 보건·경제 분야의 포스트코로나 대책에 대한 준비와 도시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최우선으로 한 사업 추진”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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