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경지역 시장·군수協, 연천군에 '수재의연 물품'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9-23 16:4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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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조영환 기자] 경기 연천군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내 수해가구를 돕기 위한 각계각층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에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연천군 호우 피해 주민을 위해전기매트 100개(15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수해 극심지역내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달하고자 이번 기탁을 시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는 경기도, 강원도, 인천의 10개 시ㆍ군으로 구성돼 있으며, 휴전선과 인접한 지방자치 단체 간에 접경지역의 각종 규제와 현안에 공동 대응과 접경지역 주민들의 불합리한 규제 해소 등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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