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15일부터 인구주택총조사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0-14 17: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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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는 ‘2020 인구주택총조사’를 15일부터 오는 11월18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구주택총조사는 통계청 주관으로 인구·가구·주택에 관한 종합적인 정보를 파악해 국가 주요 정책 수립시 기초자료 및 대학·학술기관의 연구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된다.

지역내 거주하는 모든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며 이달 15~31일은 인터넷·모바일을 통한 비대면조사로 진행되며, 오는 11월1~18일은 응답하지 않은 가구를 대상으로 조사원이 방문 면접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성명·출생지·가구 구분 등 총 55개 항목을 조사하며 그 결과는 통계법 제33조 비밀보호 규정에 따라 엄격히 보호된다.

이번 조사는 조사대상이 1만7000여 가구로 2015년 9735가구였던 것에 비해 2배 가까이 증가했다. 특히 미사지구에 대규모로 건설된 오피스텔의 거주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많은 조사인력을 투입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조사에 적극 참여할 것을 부탁한다”며 “미응답 가구의 경우 부득이하게 조사원이 방문할 예정이오니 방문시 조사원증을 확인하고 질문에 성실히 답변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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