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내달까지 불량 맨홀 전수조사

조인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9-17 17:02:0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의정부=조인제 기자] 경기 의정부시는 'Refresh 의정부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화장실 안내문 부착사업과 지역내 불량 맨홀 전수조사를 오는 10월30일까지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화장실 안내문 부착사업을 통해 공공화장실 등을 방문해 물티슈·일반쓰레기 등을 변기에 버리지 않도록 홍보하고, 화장실 내에 안내문을 부착해 올바른 화장실 문화를 조성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역내 불량 맨홀 전수조사는 도로에 설치돼 있는 하수도 맨홀 중 보행자 안전사고 및 차량 파손사고를 유발하는 불량 맨홀(단차·파손·침하 등)을 파악한 후 조사대상 맨홀을 대상으로 신속한 보수공사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앞으로 안전사고 예방 및 맨홀 파손으로 인한 통행불편을 감소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최규석 하수관리과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의정부시 하수도 환경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협조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시민들에게 직접 다가가는 적극적인 행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조인제 조인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