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위험지 정비 31억·개선 정비사업 181억 투입 [예산=김의석 기자] 충남 예산군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점차 다양화되고 대형화되는 자연재난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철저한 안전관리에 나서고 있다.
군은 지난 5월부터 오는 10월15일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군민 재산과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 중이다.
비상 대응체계는 기상특보에 따라 4단계로 나눠 ▲초기대응 단계 ▲비상 1단계 ▲비상 2단계 ▲비상 3단계로 구분되며, 기상 예비특보에 따른 상황 판단 회의를 통해 재난 협업부서 및 읍ㆍ면에서 단계별 비상 근무를 실시한다.
또한 군은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풍수해 인명피해 우려 지역 41곳, 침수 우려 취약도로 5곳, 배수펌프장 5곳, 예ㆍ경보시스템 82곳, 배수문 57곳, 재해 예방사업장 6곳 등 방재 시설 및 취약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을 마쳤다.
특히 군은 자율방재단(351명)을 활용한 재난취약지역 예찰 활동도 지속해서 펼쳐 위험요소를 사전 제거할 계획이며,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는 인근 지역 주민을 현장 관리관으로 지정해 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이밖에도 군은 도로사면 불안정으로 낙석발생 등 위험요소가 상존하는 붕괴위험 지역을 정비하는 예산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 사업을 추진 중이다.
대표적으로 예산읍 예산리 741-19번지 일원(예화여자고등학교 옆)에 총사업비 31억3600만원을 투입해 4가구의 가옥을 이전하고 사면을 정비하고 있으며, 오는 12월 준공 예정이다.
아울러 군은 신양면 만사리∼여래미리 일원에서 총사업비 181억원을 투입하는 만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며, 지난 3월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해 2022년 6월 용역 완료 후 2022년 9월 착공, 2025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또한 군은 총사업비 43억9600만원을 투입해 2020년 8월 집중호우로 유실된 대술면 화산리 일원의 은행천(소하천) 재해복구사업을 추진 중으로, 2022년 3월 착공해 12월 준공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 6월 안전관리과장 주재로 재해복구사업 추진상황보고회를 개최해 복구사업 현장 239곳에 대한 부서별 복구사업 추진 상황, 문제점 등을 협의했으며, 올해 안에 모든 복구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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