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평내동 사회보장協, 소외계층 위문품 전달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0-05 17: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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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손우정 기자] 경기 남양주시 평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최근 홀몸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정, 복지사각지대 등 소외계층을 직접 방문하여 음식 및 생필품 등을 전달하고, 코로나19로 위축된 마음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보냈다.

협의체 뿐만 아니라 적십자사 평내봉사회, 평내호평을사랑하는모임, 동부희망케어센터, 호랭이떡방, 구리제일라이온스클럽, 엠에스코리아 등 각종 봉사단체 및 독지가들도 이웃을 위한 나눔에 참여해 지역내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 170가구에 송편, 모둠 전, 선물세트, 온열매트, 마스크, 백미 및 라면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우해덕 평내동장은 “지역사회 여러 단체와 이웃들이 물심양면으로 관심과 도움을 준 덕분에 소외계층이 훈훈하고 정이 넘치는 시간을 보내게 됐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행복이 가득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기를 바란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평·호·사·모에서 기탁한 백미(200㎏)는 평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및 비수급 빈곤층의 생활 안정을 위한 ‘행복쌀통’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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