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탄소제로 자원순환가게지도.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리사이클링 네트워크’를 구축해 운영에 들어갔다.
'리사이클링 네트워크'는 주민 모니터단이 재사용 물품이 필요한 가게를 직접 발굴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원순환가게 지도를 제작해 지역내 주민과 상가를 연결하는 것을 말한다.
이를 위해 구는 서초4동, 방배4동, 양재2동 등 3개동을 중심으로 지난 6월 주민모니터단을 구성, 지금까지 자원순환가게 총 100곳을 발굴했다고 13일 밝혔다.
자원순환가게란 폐기물 발생을 최대한 억제하고 사용가능한 물품을 재활용하는 가게이며, 대표적으로 세탁소, 정육점마트, 카페 등이 있다.
구는 지난 10일, 이곳에 ‘탄소제로 자원순환가게’ 인증스티커를 제작·부착해 주민 누구나 자원순환실천에 참여할 수 있게 했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깨끗하고 형태가 재사용이 가능한 아이스팩, 옷걸이, 종이백 등을 모아 참여 가게에 전달하면 된다.
모니터단은 또한 발굴된 자원순환가게 100가구의 위치, 수거 물품 및 전달 방법 등을 알아보기 쉽게 지도로 제작해 리플릿 및 파일 형태로 구청 및 동사무소 홈페이지, 주민커뮤니티 및 인근 상가에 배포해 누구라도 물품 수집 및 전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다.
향후 주민모니터단은 환경단체와 협력해 자원재사용 물품 수집 및 전달, 참여 주민 인터뷰 등 활동 사례를 영상으로도 제작해 주민참여를 유도할 예정으로 지역내 주민·상가 간 순환고리를 구축하여 앞으로도 활동이 지속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조은희 구청장은 “앞으로도 순환경제의 주체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주민들과 협력해 자원순환가게 200호점, 300호점을 발굴해 나가겠다”라며, “기후위기시대에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자원순환 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자원순환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초석을 다져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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