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와 은평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학대예방의 날 기념식(11월19일)'을 시작으로 지난 9일 지역내 어린이보호구역과 아동들이 자주 이용하는 편의점, 식당, 약국, 분식점을 대상으로 아동학대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아동들의 변화된 일상 속에서 학대피해아동과 밀접하게 접촉하고 신속히 발견할 수 있는 이웃과 지역사회가 ‘아동학대 국민감시단’에 동참해 줄 것을 독려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가정내 아동학대 신고접수 건수가 증가하고 있어 아동학대 신고자에 대한 보호 및 신고 절차를 자세히 안내함으로써 적극적으로 아동학대 의심사례를 신고할 수 있도록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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