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5개산 둘레길·등산로 정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7-26 17: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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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는 쾌적한 등산 환경 조성을 위해 최근 만월산 등 지역내 주요 산을 대상으로 등산로를 정비했다고 2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만월산, 만수산, 소래산, 오봉산, 듬배산 등 5개산 약 2.0km의 둘레길과 등산로에 노후 시설물 교체, 절토사면 정비 및 안내판을 설치했다.

등산로 정비 사업은 산행인구 증가로 인한 훼손된 등산로를 정비하고, 구민에게 안전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등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년 추진한다.

특히, 만월산 약수터 둘레길과 만수산 도롱뇽마을, 오봉산 등산로는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구민들이 원하는 부분을 적극 반영했다.

이외에도 구는 추가로 도림동에 위치한 중경산의 노후화된 편의시설을 교체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등산인구가 급증한 만큼 철저한 등산로 관리로 안전하고 불편함이 없는 산행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요청을 최대한 반영해 정비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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