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복지위기 의심가구 발굴 만전

김경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0-05 17: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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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가구 조사 완료 [동두천=김경진 기자] 경기 동두천시가 최근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에서 추출된 복지위기 의심 411가구에 대한 모든 조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올해 제4차 조사는 보건복지부에서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실직과 공과금 체납 등의 위기가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기존보다 폭넓은 범위의 데이터를 수집하여,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해 지방자치단체에 통보했다.

이를 계기로 8개 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서 전화, 우편 등 비대면 방식으로 1차 조사를 진행한 후 실제 어려움이 확인된 가구에 대해 2차 상담을 진행해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과 긴급복지, 통합사례 관리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는 특히 코로나19로 피해를 입거나 가정내 위기상황이 심각한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현재 진행 중인 제5차 조사도 인적안전망을 총동원하여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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