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스마트 미래교육환경’ 뉴딜사업 시동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0-12 17: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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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교당 최대 2500만원 교육경비 지원
구도심 중학교 5곳에 ICT 미래교실 구축등 추진
[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는 하남형 뉴딜 ‘2020 스마트 미래교육환경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2020 스마트 미래교육환경 구축사업’은 코로나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달라진 교육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미래인재 육성을 목표로 ▲고교 학점제 대비 가변형 스마트 교실구축 ▲구도심 중학교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미래교실 구축 ▲전체 초등학교 스마트 교육 기자재 지원 등의 세부사업이 추진된다.

앞서 시는 상반기에 ‘고교 학점제 선도지구 지원사업’ 가변형 스마트 교실 구축비로 2개 고등학교에 각 2500만원을 지원했으며, 올해 말까지 전체 초등학교 스마트 교육기자재 보급을 위해 4억4100만원을 추경예산으로 편성,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 의결을 거쳐 학교당 최대 2100만원에서 2500만원의 교육경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신도심에 비해 낙후된 구도심 중학교 5곳에 전자칠판, 빔프로젝터, 전자교탁 등 ICT 기반의 미래교실 구축을 위해 총사업비 약 1억원을 투입, 학교당 최대 24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향후 ‘스마트 미래교육환경 구축사업’을 모든 초·중·고교까지 점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김상호 시장은 “시는 최근 2년 동안 평생학습도시·혁신교육지구·고교학점제 선도지구 지정, 교육재단 출범 등 교육도시 조성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앞으로도 미래교육도시로의 도약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지원과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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