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지난 7월30일 불광동 285번지 일대 제5차 불광동 지적재조사 사업을 완료했다.
지적재조사 사업이란 전국토를 디지털 지적으로 정확하게 조사해 국민의 재산권 보호 및 국토를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위한 국책사업이다.
구는 이번 제5차 불광동 지적재조사 사업을 포함해 서울시에서 가장 많은 5개 사업을 완료했으며, 현재 진행 중인 불광동 600번지 일대 제6차 불광동 지적재조사 사업도 오는 2021년 말 완료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대도시 특성상 상당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사업이 원만하게 완료될 수 있었음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 덕분이며, 이로 인해 토지의 경계가 분명해짐에 따라 이웃간 경계분쟁 해소 등으로 국민의 재산권 보호 및 토지가치 상승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또한 조정금 부과 등 지적재조사 사업 마무리를 차질 없이 수행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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