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치발리볼장·주차장등 조성 [오산=김정수 기자] 경기 오산시가 지난 5일 한국전력 빅스톰 배구단과 오산시민의 편의증진 및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개방형 체육관을 건립키로 했다.
이번 협약은 오산변전소 옥내화 사업으로 나대지 상태인 부지 활용을 위해 한전 배구단의 체육관 건립과 지역사회 공헌사업 제안에 따라 이뤄졌다.
협약 내용은 ▲한전 배구단 체육관 설치 ▲체육관 부지내 비치발리볼장 및 주차장을 조성해 시민에게 개방 ▲인근 지역 주차환경 개선 등 시민 편의 증진 ▲오산시민 대상 한전배구단의 홈경기 관람 할인혜택 제공 및 주부ㆍ유소년 배구교실 운영 등 지역사회 공헌사업 내용들이 담겨있다.
곽상욱 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그동안 나대지 상태로 방치돼 있던 오산변전소 잔여부지가 시민들의 편의증진과 여가생활에 기여하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오산시도 체육관 건립과 관련한 제반사항들에 적극 협조해 협약 내용이 성실히 이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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