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공공서비스 관련 직업군 대상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확대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0-17 19: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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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인플루엔자 고위험직군 8863명에 대해 오는 11월30일까지 인플루엔자 무료 접종을 확대 실시한다. 


이번에 확대되는 대상은 지역내 사업장에 근무하는 만 19~61세 (1959년 1월1일~2001년 12월31일출생자)의 대민접촉 빈도가 높은 공공서비스 종사자와 외부환경 노출이 높은 직업군으로, ▲보육시설 종사자 ▲산후조리원 종사자(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아동돌봄센터 종사자 ▲대중교통 운전사 ▲사회복지시설(정신·장애인시설)생활자 및 환경미화원 ▲150가구 이상 공동주택 경비인력이 해당된다.

예방접종은 지역내 인플루엔자 고위험직군 지정의료기관 89곳에서 무료 접종이 가능하며, 지정 의료기관은 은평구보건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만 70세 이상은 19일부터, 만 62세 이상은 오는 26일부터 전국 어디서나 노인 인플루엔자 지정의료기관에서 무료 접종 받을 수 있다.

김미경 구청장은 “은평구에서는 인플루엔자 무료 접종 대상자들에게 다맞기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어르신 및 어린이, 임신부, 인플루엔자 고위험군등 건강 취약계층은 반드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완료하시어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가 동시에 유행하는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안전한 예방접종 시행을 위한 분산 접종을 위해 지정의료기관에 사전 예약 후 방문해 접종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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