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이영수 기자] 경남 거창군이 오는 16일까지 ‘거창군 애향장려금’ 지원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거창군 애향장려금은 청년층의 지역정착과 관내 제조업체의 구인난을 해결해 고용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지원책이다.
지원대상은 군에 주소를 둔 상시 고용인원이 3명 이상인 제조업을 하는 사업체에서 6개월 이상 일하고 있는 군에 주민등록을 둔 34세 이하인 노동자로, 1인 1회 50만원을 지원한다.
올해는 많은 청년들이 혜택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조례 및 시행규칙을 제ㆍ개정해 지원요건을 완화했으며, 지원대상자는 총 40명을 선발할 예정으로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 입법ㆍ공고ㆍ고시란을 참고하면 된다.
박래만 군 경제교통과장은 “힘든 근로환경 속에서 열심히 일하는 청년들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정책을 홍보해 청년들이 살기 좋은 거창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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