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는 2013년 12월부터 운영하기 시작했으며, 2019년에는 전국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의 약 98%에 해당하는 총 508곳이 참여하고 있고, 계양구에서는 메디플렉스 세종병원과 의료법인 인성의료재단 한림병원 2개의료기관에서 참여하고 있다.
한랭질환이란 추위가 직접 원인이 돼 인체에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질환 모두를 통칭하는 것으로 저체온증, 동상, 동창 등이 있으며, 2018년 계양구에서는 7명의 한랭질환자가 발생했다.
질병관리본부에서는 올겨울, 전반적으로 예년보다는 덜 춥지만, 갑자기 기온이 떨어지는 기습 한파는 잦을 거라는 기상청의 예고에 따라 한랭질환 발생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보건소 관계자는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운영해 한랭질환 발생 추이와 취약집단 등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참여기관 및 관련 부서와의 비상연락체계 구축을 통한 감시체계를 유지해 대민서비스 제고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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