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감일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본격화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2-14 16: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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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지방재정 투자심사 최종 통과
체육관·수영장·도서관등 갖춰 2024년 완공
[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는 ‘감일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사업이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통과해 본격 추진된다고 14일 밝혔다.


감일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사업은 김상호 시장의 중점추진 사업으로 감일지구, 위례신도시 및 초이·감북지역 등 서남부권역의 기초생활 인프라 확충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것이다.

시는 토지비·공사비 등 총사업비 430억원을 투입해 ▲실내체육관 ▲수영장 ▲공공도서관 ▲생활문화센터 등을 갖춘 복합커뮤니티센터를 건립하고 지역 간 주거환경 격차해소 및 시민 소통 화합을 위한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10월 국무조정실 주관 ‘2021년 생활SOC복합화 사업’에 선정되며 국비 59억원을 확보해 2021년 설계공모와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오는 2024년 12월 준공하는 사업일정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 시장은 “행안부 중앙투자심사 통과로 감일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사업이 본격 궤도에 올랐다”며 “앞으로도 감일지구 입주민과의 소통·공유를 통해 입주민들의 생활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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