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공무원 3명, 건축사자격시험 최종합격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9-21 16:4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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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조영환 기자] 경기 파주시 건축직 공무원 3명이 올해 건축사시험에 합격해 최근 건축사자격을 함께 부여받았다.

윤민석 주무관(7급ㆍ건축과), 박성훈 주무관(7급ㆍ체육과), 김상수 주무관(7급ㆍ파평면) 3명이 올해 코로나로 인해 시험일정이 연기된 건축사시험에 최종합격함으로써 파주시 소속 건축직 공무원 중 총 4명의 건축사가 배출됐다.

앞으로 건축행정 건실화, 건축공무원 역량 강화, 공공건축 고도화 등 파주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건축행정의 마중물이 될 예정이다.

이들은 바쁜 건축 업무 중에도 시간을 쪼개 건축사시험을 준비해 왔으며, 그동안의 건축인허가, 건축민원 및 공공건축물 공사감독 등 건축 분야의 다양한 근무경험을 바탕으로 건축 분야 최고 영예인 건축사자격시험에 전부 합격했다.

김영수 시 건축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기시간을 줄여가며 배움에 힘써 3명 동시 합격이라는 사례는 전국에서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대단한 성과”라며 “앞으로 건축사 공무원들이 자기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하고 파주시 건축행정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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