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모든 군민 '안전보험'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9-10 16:4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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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항목 최고 1000만원 보장 [연천=조영환 기자] 경기 연천군은 지역내 주소를 등록하고 거주하는 군민들을 대상으로 재난 및 사고 발생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연천군 군민안전 보험을 시행 중에 있다고 10일 밝혔다.

연천군 군민안전보험이란 군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예상치 못한 재난이나 사고를 당했을때 연천군과 계약이 돼 있는 보험사를 통해 최고 1000만원 한도 보험금을 지급받는 보험이다.

올 4월에 가입한 연천군민안전보험은 2021년 3월31일까지 연천군민 모두 별도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보험료는 연천군에서 일괄적으로 보험사에 모두 납부한다.

보장내용으로는 자연재해사망, 폭발·화재·붕괴·산사태 사망 또는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또는 후유장해, 강도 상해 사망 또는 후유장해, 뺑소니·무보험차 상해사망 또는 후유장해, 스쿨존 교통사고 총 10개 항목이 가입됐고 중복 가입된다.

또 사망은 만 15세 미만의 경우 보장에서 제외, 특히 스쿨존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부상치료비는 만 12세 이하인 자가 보험기간 중 어린이 보호구역으로 지정한 지역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부상등급 1~14급 등급에 따른 지급기준에 준해 지급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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