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암환자 의료비 지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0-24 10: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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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은 암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치료율을 높이기 위해 암환자에게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의료비 지원대상은 의료급여수급권자와 건강보험 하위 50%에 해당하는 건강보험가입자로, 국가 암 검진을 통해 발견된 5대 암(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과 폐암 환자이다. 소아암은 의료급여수급권자, 건강보험가입자 중 소득과 재산기준이 적합한 자이다.

건강보험가입자 지원금액은 연간 최대 200만원이며, 의료급여수급권자는 모든 암에 대해 연간 최대 220만원까지 3년간 지원한다. 소아암 환자는 연간 최대 2000만원(백혈병은 3000만원)을 지원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보험가입자는 국가 암 검진을 받아야 의료비 지원이 가능하다”며 “대상자는 올해 안에 국가 암 검진을 꼭 받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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