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난임부부에 한의학 치료 지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9-22 16: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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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임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난임부부의 자연임신을 돕는 한의약 난임부부 치료지원 사업의 2차 신청자를 오는 12월31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이번 2차모집기간 동안 지난 8월(1차) 지원자를 포함해 총 40명(20쌍)의 난임부부를 선정하며, 한의약 난임치료 3개월 첩약비용의 90%(최대 119만2320원)가 지원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100%를 지원 받을 수 있다.

대상자는 서울시 지정 한의원 중 원하는 곳을 선택해 치료받으면 된다. 치료 완료 후 사후검사를 받고 결과지를 제출하면 지원된다. 신청자별로 1년에 1회, 최대 2회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은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 홈페이지에서 지원대상 적격 여부를 자가 점검한 후 결과지와 함께 관련 구비서류와 신분증을 지참해 서초구보건소에 방문신청 해야한다. 신청일 기준으로 서울시 6개월 이상 거주한 서초구민 중 사실혼을 포함 자연임신을 원하는 원인불명의 난임 부부(여성 만 41세 이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초구 보건소 홈페이지와 건강관리과 모자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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