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온라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확대 운영··· 4개 분야 48개 강좌 마련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0-16 17: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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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비대면 온라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오는 12월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기초문해, 인문교양, 문화예술, 직업능력 등 4개 분야 48개 강좌로 구성된다.

‘와인 愛 빠진 구로’, ‘ABC부터 배우는 시니어 영어 입문’, ‘스마트폰으로 작품사진을’, ‘4차산업혁명을 통한 미래 예측’ 등 실용적인 강의들이 준비됐다. 4~8회에 걸쳐 진행되며 강좌별 수강 인원은 10~20명이다.

이와 함께 구는 ‘구로월드카페 Talk Talk’ 외국어 강의도 온라인으로 실시한다. 구민과 직장인 200여명을 대상으로 원어민 강사를 통한 영어회화, 수준별 중국어·일본어 강좌를 제공한다. 강의는 이달 말부터 8주간 총 16회 과정으로 이뤄진다.

이밖에도 구로구는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인문·교양 강의를 제공하기 위해 성공회대학교와 협력해 인문학 강의 ‘구로인생학교’를 마련했다.

구로인생학교는 ▲처음 만나는 신화와 여행 ▲건축으로 만나는 세계 문화여행2: 르네상스로 떠나는 건축도시 여행 ▲과학의 품격-코로나시대의 과학, 기술, 사회 ▲아름다움과 추함의 사이 등 4개 강좌로 구성돼, 이달 중순부터 내달 초까지 3~5회에 걸쳐 온라인으로 실시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온라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주민들이 코로나19 속에서도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며 “원활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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