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30일부터 청소대책 비상상황실 운영

조인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9-21 16:4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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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조인제 기자] 경기 의정부시는 추석 연휴기간에 청소대책 비상 상황실을 오는 30일~10월4일 운영해 청소공백이 없도록 비상근무에 돌입한다고 21일 밝혔다.

시 자원순환과와 시설관리공단, 5개 청소대행업체로 구성된 청소대책 상황실은 추석 연휴기간급증하는 생활쓰레기를 안정적으로 처리해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풍성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특히 추석 연휴기간에도 오는 30일과 10월4일은 음식물쓰레기 수거, 10월2일에는 생활쓰레기(일반·음식물·재활용쓰레기)를 정상 수거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더불어 기동처리반이 상습 무단투기 지역 및 유동 인구 밀집 지역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서 도심 곳곳에 쓰레기가 방치되는 일이 없도록 미연에 방지할 계획이다.

박현창 자원순환과장은 “코로나19로 많은 분들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올 한가위만은 의정부 시민들이 깨끗한 고향에서 가족들과 함께 마음만은 풍성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추석 연휴기간 생활쓰레기 배출요령 및 수거일정 관련 문의는 의정부시 자원순환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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