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포스트코로나 정책 아이디어 공모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8-31 16: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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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트코로나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포스터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오는 9월18일까지 ‘포스트코로나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은평구 정책 수립을 목표로 구민의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기획된 이번 공모전의 공모 분야는 ▲언택트 시대 도래에 따른 비대면 공공서비스 정책 ▲지역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생활 정책 ▲은평구 소비촉진·일자리 창출 정책 ▲ 기타 자유로운 포스트코로나 시대 대응 정책이다.

 

작성한 제안서는 은평구 홈페이지 아이디어 광장의 포스트코로나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게시판에 등록하면 접수되고 구 홈페이지에서 제안서를 다운받아 작성해 담당자 우편 접수도 가능하다.

 

은평구 제안심사위원회는 오는 접수된 아이디어의 심사를 거쳐 오는 10월 중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심사는 사전심사와 최종심사 두 차례에 걸쳐 이뤄지게 된다. 

 

최종 선정에는 최우수 1명(100만원), 우수 2명(50만원), 장려 3명(30만원)을 선정해 총 290만원의 시상금과 표창장이 지급되며, 선정된 우수 정책 아이디어는 은평구 정책 전반에 걸쳐 반영할 예정이다.

 

김미경 구청장은 “이번 포스트코로나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현재 구민이 체감하고 필요로 하는 제도 및 서비스 파악에 노력하겠으며,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정책이 필요한 21년을 준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공모전에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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