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군에 따르면 당초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이달 1일부터 실시하려고 했으나 국지성 집중호우 및 장마로 인해 연기됐으며, 장소는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여름철 피서객이 가장 많이 애용하는 연천읍 동막리로 선정해 농특산물 판매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판매 품목은 연천읍 동막리 마을위원회에서 운영하고 연천군에서 생산되는 옥수수, 감자, 토마토, 가지, 고추, 단호박 등이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워킹스루 방식으로 직거래 판매행사를 추진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우리군을 찾은 피서객을 대상으로 우수한 농특산물을 판매해 농가소득에 기여할 것이며, 10월1~31일까지 전곡읍 신답리 마을에서도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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