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반려견 행동교정 아카데미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0-29 16: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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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반려견 행동교정 아카데미 운영에 나섰다.

 

구는 반려동물 행동교육 전문강사를 초빙해 ▲반려견 관리 ▲행동분석 및 동물보호법 교육 ▲행동교정 및 산책 에티켓 ▲돌발상황 대처 등 반려견 상식과 생활법령 및 행동교육에 대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오는 11월3~26일 매주 수‧목요일 4개반이 운영되며 반별로 2일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동물등록이 완료된 견주로 반려견 교육에 관심있는 주민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주민은 동대문구청 6층 경제진흥과 방문 및 전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유덕열 구청장은 “반려견에 대한 견주들의 책임감과 관리의무를 강화해 반려견의 문제행동으로 인한 이웃 주민간의 갈등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아카데미가 반려동물인구 천만시대를 맞아 건강하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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