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공립어린이집 G&B 프로젝트' 올해 3개사업 완료

조인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2-16 15: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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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공립어린이집 G&B 프로젝트 사업 - 별숲어린이집 실내 조경 모습. (사진제공=의정부시청)

 

[의정부=조인제 기자] 경기 의정부시는 2020년 공립어린이집 G&B 프로젝트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2019년 공립어린이집 무궁화 화단 조성사업을 시작으로 올해는 중소기업 사회공헌활동(CSR) 연계 공립어린이집 조경개선 사업, 신규 개원 공립어린이집 실내 G&B 사업, 어린이집 실내 공기정화 화분 분양설치 사업 등 총 3개 사업을 추진했다.

시는 지난 9월3일 지역에 기반을 둔 조경전문 5개 기업(수락산조경(주), (주)경기녹화조경, (주)희원조경, (주)경기조경, 신조경)과 기업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공립어린이집 5곳(어룡어린이집, 샛별어린이집, 청룡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 녹양어린이집, 안말어린이집)에 조경시설 정지·전정작업 및 초화류 등을 식재해 도심속 자연친화적 어린이집을 조성한다는 내용으로 공립어린이집 G&B 프로젝트 후원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9~11월 공립어린이집 5곳에 대한 정지작업 실시 및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영유아 야외체험 활동을 대체할 수 있는 미니정원 등을 조성함으로써 숲체험 활동 등의 기회를 제공했고, 오는 2021년까지 어린이집내 조경시설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또 올 하반기 신규 개원 공립어린이집을 대상(더함어린이집, 대방빛가람어린이집, 별숲어린이집)으로 어린이집 실내 조경을 리모델링 설계에 적극 반영·추진함으로써 어린이집 보육실 및 유희실 등을 자연친화적 푸르른 공간으로 가꿔 영유아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보육환경을 제공했다.

안병용 시장은 “코로나19 경제위기에도 지역기반 중소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G&B 프로젝트 사업에 협력해줘 감사하며, 아울러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모두가 지치고 힘든 시기에 본 사업이 우리 아이들에게 조금이라도 위안이 되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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