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신원면서 학교폭력·유해환경 예방 캠페인

이영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8-24 18:04:3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거창=이영수 기자] 법무부 법사랑위원 거창지구연합회 소속 블루스쿨 동아리는 경남 거창군 신원지역아동센터에서 아동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학교폭력 및 유해환경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블루스쿨 동아리 회원 10명이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직접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캠페인과 더불어 학용품 등이 담긴 꾸러미를 준비해 2학기 개학을 앞둔 아동들에게 새 학기에 대한 설렘을 함께 선물했다.

청소년유해환경캠페인 담당 전명선 교사는 “청소년에게 유해한 생활환경이 날이 갈수록 다양한 형태로 변모하고 있어 우려가 된다”며 “각종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블루스쿨 동아리는 청소년 보호의식 확산 등 깨끗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해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애쓰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