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철산사회복지관 리모델링 착공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0-07 16: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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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진보강공사도 함께
8억여원 들여 내년 2월 완공
[광명=류만옥 기자] 경기 광명시는 철산종합사회복지관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리모델링 및 내진보강 공사’를 한다.

7일 시에 따르면 철산종합사회복지관은 오는 11월 8억3000만원을 들여 리모델링과 내진보강공사를 착공, 2020년 2월 준공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화장실 전면 리모델링, 냉난방기 설치, 프로그램실 방음공사, 강당 방음공사 및 바닥공사, 누수방지를 위한 옥상바닥 방수공사를 한다.

이로 인해 오는 11월부터 2020년 2월까지 4개월 동안 복지관은 휴관하게 되며 복지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삼흥교회, 광명학습지원센터, 광천교회, 주변 상가 등 대체공간을 확보해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복지관이용자 등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리모델링 및 내진보강공사의 필요성과 추진절차, 설계도를 활용한 층별 공사내역 등에 대한 설명회를 실시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쾌적하고 안전한 복지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불편하더라도 주변에 마련된 대체공간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해 주길 바란다”며 “정해진 기간내 공사가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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