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소방서 119구조대 박진규 소방관, 화재진압 후 보여준 선행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0-01 18:10:1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소방서에 근무 중인 박진규 소방관의 선행에 시민들의 칭찬릴레이가 이어지고 있어 소방서 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 박진규


지난 달, 국민신문고에 박 소방관의 선행을 담은 글이 게시되었다.


이 글은 박진규 대원의 선행을 칭찬하는 글로 고양시 덕양구의 한 교회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한 후 근무가 끝난 박 소방관이 홀로 재방문하여 늦은 새벽까지 화재현장 청소와 짐 정리를 도왔다는 내용이었다.

글을 게시한 작성자는 글을 통해 얼굴과 옷에 재를 묻히면서까지 땀 흘려 시민들을 도운 박진규 대원의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는 말과 함께 큰불로 확대되지 않게 신속하게 진압해준 고양소방서 소방관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진규 소방관은 “대가를 바라고 봉사한 건 아니지만 이번 일로 이슈가 되어 오히려 부끄럽다.”면서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책임지는 소방관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기홍 이기홍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