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가족이라서 행복한 이야기’ 공모전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0-07 15:2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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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저출생 문제 극복을 위해 ‘가족이라서 행복한 이야기’ 공모전을 오는 11월4일까지 실시한다.

 

뉴미디어 시대에 발맞춰 영상물(UCC) 콘텐츠로 소통하기 위해 ‘하나보다는 둘이 더 행복하고, 둘보다 셋이 더 행복한 가족의 소중함’을 주제로 동영상과 웹툰 형식으로 공모를 진행한다. 동영상은 다큐, 드라마, CF, 애니메이션, 뮤직송, 캠페인 영상 등 자유형식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웹툰 또한 장르는 무관하며 만화 형식 작품을 제출한다. 

 

소재는 ▲다자녀가정의 행복한 모습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우리 아이(들)의 사랑스러운 모습 ▲형제,자매가 있어 재미있거나 의미 있는 장면 ▲부모만이 경험할 수 있는 아이의 감동적인 모습 등 ‘가족, 아이의 소중함 및 저출생 극복 의식을 일깨워주는 작품’이면 된다. 

 

응모자격은 영상 찍기를 좋아하는 어린이부터 스마트폰을 다루는 데 익숙한 청소년과 어른 등 나이 제한 없이 누구나 가능하다. 아울러 지역제한 없이 작품 마지막에 종로구 로고를 넣어 만들면 된다. 로고는 구청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인당 최대 2작품까지 응모할 수 있으며, 작품 제출 방법은 별도의 서류나 설명 없이 구청 홈페이지에서 직접 하거나 제목에 ‘공모전’을 적어 여성가족과 담당자 이메일로 하면 된다. 

 

구는 작품의 독창성, 활용성,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고 오는 11월30일 구청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 안내 방식으로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동영상 최우수상(1편) 100만원, 웹툰 최우수상(1편) 50만원 등 부문별 10편을 선정해 10만원부터 최대 100만원까지 시상하고, 시상자를 제외한 참가자 선착순 100명에게는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더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여성가족과 출산다문화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종 구청장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출산, 육아, 돌봄 서비스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종로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내실 있는 가족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면서 “이번 공모전에서 선정된 작품을 홍보물로 활용하고 구민 공감대를 형성해 가족친화적인 행복도시 종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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