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NGO 비영리시민단체' 위해 나서다

전용혁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9-13 15: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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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O 기금마련의 장, On-Line 합동바자 ‘허들링바자.com’ 개설

[시민일보 = 전용혁 기자]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고군분투하며 오늘 날 대한민국 성장 동력의 주춧돌이 돼 온 NGO가 코로나와 더불어 다양한 이유로 활동이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NGO에 힘을 보태기 위해 창간 26주년을 맞은 <시민일보>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는 동반자로서 나선다.

수만마리가 안팎의 자리를 바꿔가며 서로의 온기를 나누고 혹한을 이겨내어 생존하는 펭귄들의 ‘허들링’ 처럼 NGO들이 함께 모여 협력하며 지속적인 활동을 도모하는 장으로 <시민일보>가 On-Line 합동바자 ‘허들링바자’를 연간 주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시민일보>는 현실적으로 진행하기 쉽지 않은 개별 참여 단체가 ‘허들링바자.com’내에서 독립된 단체 바자몰을 운영해 기금을 조성하도록 환경을 만들어주고 개별 ‘단체몰’에서 조성된 후원금을 해당 NGO단체에 각각 기부금으로 지원하게 되는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기금을 마련해야 하는 시민단체와 사회공헌을 추구하는 기업과, 봉사와 기부에 관심있는 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

제1차 허들링바자는 ‘성주재단과 함께하는 MCM 대바자’이며, 재고품을 50~75% 할인 판매하게 된다.

오는 16일 오전 9시에 시작해 10월10일 밤 12시에 종료한다.

11일 현재 참여신청 단체는 20여개 단체이며, 단체 신청은 15일까지이다.

각 단체의 후원자와 일반 시민들은 '허들링바자.com'에 접속 후 후원하고자 하는 단체를 클릭하고 상품 구매를 하면 구매액의 일부가 지정 단체에 후원금으로 지원된다.

문의:시민일보 허들링바자(1644-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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