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진관동은 지난 1일 흥창사로부터 지역내 취약계층 및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백미 18포를 기부받는 ‘사랑의 쌀 전달식’을 열었다.
흥창사는 10년이 넘게 은평구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을 기부해왔으며, 2019년에는 진관동 주민센터에 총 3740kg, 1000만원 상당의 쌀을 기부해 지역내 어려운 이웃 및 홀몸노인 가구 등에 나눔을 전했다.
또한 기부활동은 진관동 주민센터 외에도 은평구청 및 은평구드림스타트센터 등 지역내 도움이 필요한 다양한 곳에 이어졌으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을 기부하는 등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해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상호 진관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활동에 참여해줘 감사하다”며 “이러한 기부를 계기로 지역사회에 자발적인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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