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코로나19극복 초스피드 대출’ 시행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9-22 16: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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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서울시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인한 영세 자영업자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코로나19극복 초스피드 대출’을 서울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초스피드 대출이 가능했던 것은 기존 절차를 대폭 간소화해 은행만 방문하면 신청부터 대출까지 원스톱으로 빠르게 진행(종전 최대 2개월 → 1주 내외 가능)될 수 있도록 절차를 변경한 덕분이다.

 

지원대상은 현재 서초구에 위치한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는 자영업자이다. 특히 이번 초스피드 대출은 그간 진행되어 온 정부·서울시·서초구의 대출지원 사업에서 배제된 저신용등급자, 신용보증한도나 보증이력 때문에 대출이 불가했던 업체도 포함해 최소 2000만원씩 일괄 대출 지원하며 우선 총 450여개 업체가 이용이 가능하나, 향후 대출을 원하는 소상공인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개인신용등급 1~8등급이며, 최근 1년 이내 보증기관의 보증이력이 있거나 이미 신용보증한도 이상으로 이용 중인 기업도 대출이 가능하고 연 평균 1.6%의 금리가 산정될 예정이며, 상환방법은 1년 거치 3(4)년 균등분할 상환이다.

 

접수기간은 선착순으로 오는 11월30일까지 지역내 우리은행 7개 지점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상담은 우리은행 해당 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은희 구청장은 “이번 대출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폐업위기까지 내몰린 자영업자를 위한 지원책이며, 앞으로도 지역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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