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일산병원, ‘재활로봇 우수 활용기관‘ 선정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0-09 03: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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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 동국대일산병원(병원장 이해원)은 최근 국립재활원이 주관하는 재활로봇 시범사업에서 성실한 수행결과를 인정받아 ‘재활로봇 우수 활용 기관’에 선정됐다.

‘의료재활로봇 보급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및 보건복지부 국립재활원에서 추진 중인 시장창출형 로봇보급 사업이다.

동국대일산병원 재활의학과 권범선 교수 연구팀은 지난 2017년 ‘의료재활로봇 보급사업’의 로봇 활용기관에 선정됐으며, 상지재활로봇(가밀로)과 외골격제어형 보행재활로봇(엑소워크)을 도입하여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사진제공=동국대 일산병원 / 엑소워크신형


올해 1월에 재활분야 최고 저널 중의 하나인 미국 재활의학회지(APMR)에 ‘외골격형 전기-기계식 보행보조 훈련이 뇌졸중 환자의 걷기 능력에 미치는 영향: 무작위배정 임상연구’ 제목의 논문을 게재했다.

 

▲ 사진제공=동국대 일산병원 / 가밀로

 또, 보행재활로봇 엑소워크와 상지재활로봇 가밀로의 사용 프로토콜을 개발한 바 있다.

동국대일산병원은 이러한 업적을 인정받아 2017년도 참여기관 중 유일하게 우수기관에 선정되었고, 현재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상하지 재활로봇치료의 임상 적용과 효과성 및 안정성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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