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토론장 참석인원 제한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구가 구민과 직접 소통하는 ‘송파대로! 라이브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17일 구에 따르면 이번 토크콘서트는 구청장과 주민들이 주요 지역현안 및 일상 속 관심사들에 대한 이야기를 격없이 나누며 민선 7기 후반기 운영전략을 모색을 위해 열리는 것으로, 송파책박물관 등에서 오는 10월7일~11월 12일 총 6회에 걸쳐 열린다.
토크콘서트는 30명 이하 인원이 참석 가능한 주토론장과 원격토론장으로 나눠, 온·오프라인 실시간 토론으로 진행된다.
우선 ▲1회차(10월7일) 토크콘서트는 문정일자리 허브센터에서 ‘지역화폐(송파사랑상품권)’를 주제로 지역주민, 소상공인, 전통시장 상인의 목소리를 듣고, ▲2·3회차(10월 15·22일)는 송파책박물관에서 ‘송파쌤(송파교육모델)’과 ‘스쿨존’을 주제로 학부모, 교사와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4회차(10월29일)는 성내천 물소리광장에서 송파구 대표 순환형 도보관광코스인 ‘송파둘레길 21km’를 주제로 둘레길 이용자, 해설사, 아이디어 공모자 등과 함께 소통의 시간을 마련한다.
▲5회차(11월5일)는 송파관광정보센터에서 지역내 문화·예술인들과 함께 ‘포스트코 석촌호수 명소화 방안’, 문화실험공간 ‘호수’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6회차(11월12일)에는 문화실험공간 ‘호수’에서 ‘민선 7기 구정운영 발전방향’에 관해 송파구 정책발전위원회의 의견을 경청한다.
각 행사를 마친 후에는 참여자와 함께 송파둘레길, 책박물관, 문화실험공간 ‘호수’ 등 민선7기 송파구의 새로운 관광명소 관람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나 QR코드 접속을 통해 오는 25일까지 참가를 신청할 수 있으며, 행사 현장은 유튜브 송파TV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박성수 구청장은 “행사를 통해 지역경제 등 우리구 현안에 대해 구민 한분 한분의 목소리를 직접 귀담아 듣고 구정에 반영할 계획”이라면서, “공감과 소통으로 코로나 이후 완전히 새로운 시대에 대처할 수 있는 지혜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기획예산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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