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내부전산망인 '새올 행정시스템'에 직원들이 상시적으로 규제개선 과제를 건의할 수 있는 창구를 신설했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지난 7월2일 지방규제혁신 인증기관 우수사례 도입을 위해 방문했던 경기도 화성시의 직원 대상 규제개선 건의 창구 ‘큐브(Cube)’를 벤치마킹해 이를 추진했다.
구는 신설된 창구를 통해 직원들이 업무 중 느끼는 법령 간 상충점과 불합리한 규정 및 절차 등의 개선 사항을 상시 건의할 수 있도록 하고, 접수된 안건에 대해서는 제도개선 절차가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에 적극 건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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