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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호 마을활력소 내 공동육아실.(사진제공=강동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 마을공동체 활동 거점공간인 ‘천호 마을활력소’가 천호동 (구천면로68나길 17)에 문을 열었다.
‘마을과 사람이 만나는 곳’으로 마을공동체 활동을 위한 주민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인 천호 마을활력소는 2017년 계획이 수립돼 약 3년여간의 노력 끝에 문을 연 공유 공간으로, 15일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된다.
특히 이곳은 천호1동 주택가에 위치해 있어 마을의 구심점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되며, 강동구청 마을공동체팀과 마을공동체지원센터가 함께 입주해 현장에서 주민과 소통하며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개소식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 청년예술팀 ‘아크’ 공연, 천호 마을활력소 경과 보고 및 영상 관람, 시설 라운딩 등이 있을 예정이다.
천호마을활력소는 연면적 628㎡에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지하 1층 다목적실, 1층 마을기록관을 비롯해 2층 공유부엌과 공동육아실, 3층 구청 마을공동체팀과 마을공동체지원센터 사무실 및 모임실, 4층 프로그램실 등을 갖췄다.
2018년 개소한 성내어울터, 2020년 7월 개소한 강일 마을활력소에 이어 강동구에서 3번째로 조성됐다. 구는 2021년 구천면로 마을활력소 조성을 계획하고 있으며, 2022년까지 총 6곳을 조성할 계획으로 가까운 거리에 있는 주민이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고 사람이 만나 서로 소통·공감할 수 있는 마을공동체 공간을 계속 늘려나갈 계획이다.
이정훈 구청장은 “주민이 행복한 강동을 만들기 위해 마을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따뜻한 마을을 회복하고 모든 마을 주민과 함께 하는 마을공동체가 되기 위해 마을활력소가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천호 마을활력소는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메일 또는 전화로 대관 신청이 가능하다. 대관료는 2시간당 1만원, 초과시간당 5000원이 추가되며 강동구민은 대관료의 50%를 할인 받을 수 있다. 대관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이메일 [email protected], 전화는 천호 마을활력소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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