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위한 관·군 협력체계 강화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0-08 16: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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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항진 시장과 군부대 관계자들이 병력 지원에 대한 협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여주시청)

 

[여주=박근출 기자] 경기 여주시는 인천 및 경기북부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을 위해 군부대로부터 방역에 필요한 병력에 대한 적극 지원 받는 등 관·군 협력체계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항진 시장은 최근 경기 이천시 장호원 소재 육군 제7군단 및 대신면 소재 육군 제62여단을 방문해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방역을 위한 군장병 지원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지속적인 병력 지원에 대해 협의했다.

군부대는 국가재난사태로 사안이 심각한 만큼 군 가용병역을 최대한 동원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완벽 차단을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거점소독초소(2곳), 이동통제초소(6곳), 농가초소(64곳) 등 총 1일 기준 599명의 인력을 투입하고 있다.

또한 육군 제7군단이 장병 210명을 35곳에, 육군 62여단이 장병 76명을 농가초소 19곳(1일 기준)에 각각 병력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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