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일일 신규 확진자가 10명대로 집계된 것은 지난 8월13일(17명) 이후 처음이다.
도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일 18명 발생해 21일 오전 0시 기준 누적 4174명이 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곳곳에서 산발적 감염이 이어지고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환자 비율이 22%를 넘어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도는 전했다.
지난 14일 첫 확진자가 나온 서울의 한 생활용품업체 관련한 도 확진자는 4명이 추가돼 5명으로 늘었다.
서울 강남구 부동산업체 관련 1명(누적 15명),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 관련 1명(누적 11명)의 확진자가 더 나왔다.
또한 의정부 백병원에서는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등 2명이 확진됐다.
의정부 백병원은 일단 건물 전체를 임시 폐쇄하고 퇴원·입원 환자와 보호자, 의료진과 직원 등을 전수 검사 중이다.
감염경로 불명 확진자 비율은 22.2%(4명)이다.
한편, 사망자는 1명 나와 도내 코로나19 사망자는 63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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